'공정하다는 착각' 세상은 공정한가?

     

    공정하다는착각

    저자 - 마이클 샌델

    역자 - 함규진

     

    이런 책을 읽을 때면 항상 느낀다. 같은 세상을 살고 있어도 전혀 다른 시선을 깨달음을 얻어가는 사람들이 존재한다. 그런 사람들을 천재라고 부른다. 이 책을 읽으면서도 다시 한번 그걸 느낄 수 있었다. 이런 현명함을 배우고 싶다면서 나는 항상 생각하지만 현실은 그저 따라갈뿐이다. 하지만 그것만으로도 행복은 느낄 수 있다. 오늘도 텍스트로된 지식을 얻어간다.

     

    이 책은 '공정'이란 무엇인가에 대해 정면으로 다루고 있다. 미디어란 필터를 통해 우리는 제대로 세상을 바라볼 수 있는가? 세상은 '공정'에 대해서 세력을 나누고 싸우고 있다. 하지만 '공정'이란 또 하나의 '불공정'을 낳을 뿐이다. 결국 '공정'과 '불공정'이 충돌하는 현 세태에 대해 저자 마이클 샌델 교수는 조목조목 다루고 있다. 우리는 노력하면 보상 받을 수 있다는 '능력주의'만을 바라보면 노력해오고 있다. 하지만 현실은 그렇게 아름답게 작동하고 있지 않다. 우리는 다시한번 현 사회가 '공정'하게 작동하고 있는지 돌아보아야 한다고 말한다.

     

    정말 많은 생각을 하게 만드는 책이였다. 과연 그랬다. 노력이 곧 보상으로 돌아왔는가? 아니다. 혹자는 말한다. 노력한만큼 돌아온다고. 하지만 나의 경험 상 그것은 비례하지 않는다. 10이란 보상을 얻기위해 100이란 노력을 해야하며, 1의 노력으로 100의 보상을 얻는 사람도 있다. 공정하지 않다가 나의 견해다. 무엇이 이런 상황을 초래했을까? 사회 전체가 나를 속이고 있는건가? 있는 사람들의 놀이터에서 우린 과자 부스러기를 얻으면서 미소짓고 있는건가?  정말 많은 생각을 하게 해주는 책이였다.

     

    깊은 생각을 해보고 싶은 사람에게 추천한다.

     

    '공정하다는 착각'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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